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키자와 세이도 (문단 편집) ==== 옥션전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도쿄 구울/아오기리 나무)] ---- ||<-2> '''{{{+1 타키자와 세이도}}}[br]滝澤 政道|Seidou Takizawa'''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akizawa seidou.jpg|width=100%]]}}} || || '''출생''' ||[[9월 10일]] (24세)[* 21세^^(1부)^^ → 24-25세^^(2부)^^] || || '''종족''' ||[[반구울]] || || '''신체''' ||171.5cm, 67kg, 260mm, [[A형]] || || '''Rc 타입''' ||우카쿠 || || '''[[레이트(도쿄 구울)|레이트]]''' ||SS+ || || '''코드네임''' ||T-OWL(아울) || ||<|2> '''성우'''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타치바나 신노스케]]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맥시 화이트헤드]] || >'''빨리 해. 배고프단 말이야.''' >----- >첫 등장 당시 대사 [clearfix] 도쿄 구울 1부 마지막에 노로에게 물어뜯겨 죽은 줄 알았으나 [[타타라(도쿄 구울)|타타라]]가 실험체로 쓰기 위해 데려가서 구울이 되었다. 손톱과 발톱이 검고 머리카락이 백색으로 변한것으로 보아 카네키의 경우와 비슷하게 고문을 당한걸로 보인다. 현재까지 실험한 아울 실험체중 유일하게 성공한 작품이라고 한다. [[카노우 아키히로|카노우]]랑 [[에토(도쿄 구울)|에토]]에 의해 언급된 코드네임은 "아울".[* '아울'은 정발본의 번역. 독자들에게는 '오울'이라는 인터넷 번역본의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뜻은 [[요시무라(도쿄 구울)|올빼미]]의 카구네를 이식받았기에 "Owl"에서 따온 듯.] SSS레이트인 [[요시무라(도쿄 구울)|요시무라]]의 카구네를 이식받았다. 옥션에 수사관들이 쳐들어오자 카노우가 [[에토(도쿄 구울)|에토]]에게 타키자와를 투입시키자고 제안하고, 세이도는 배고프다며 빨리 보내달라고 거칠게 말한다. 강력한 올빼미의 카구네를 이식받은 인공구울 중에서도 성공작으로 분류될 정도인 만큼 투입 즉시 소대 단위로 박살내며 다닌다. 게다가 엑스트라였다지만 '''준특등 수사관'''인 [[아토 다이스케]]의 목을 가볍게 따버린다. 이등 수사관이 정말 여러 가지 의미로 출세했다(...) 막 따낸 [[파인애플]] 같다하는걸 봐선 어느정도 자제하던 카네키와 달리 완전히 맛이 간듯. 따낸 수사관의 머리를 빙빙 돌리며 "이러면 피가 쏠려서 더 맛있어." 라고 말한 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며 전부터 다른 사람들의 머리를 먹어 본 경험들이 많다는 걸 확실히 인증했다. 한동안 심각하게 갈등하고도 인간은 가급적 먹지 않은 카네키와는 정반대의 노선을 탔다. [* 케네키는 야모리의 존재로 고문을 받긴 했지만 요시무라, 토우카, 등의 관계가 있었던 반면 타키자와는 변하자마자 카노가 바로 고문을 시작하고 가족도 강제로 먹게한다(...)] 그 이후 구울수사관들의 머리를 따면서 뇌를 '''잼'''이라고 부르고 먹으려 한다. 구울이 되고서는 뇌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살아남은 수사관들중 [[아카이 토모노리]] 수사관이 팀원들이 대피할 시간을 약간이라도 벌기 위해 홀로 막아보려 했지만 시간을 끌기는 커녕 그 자리에서 양팔이 골절된다.~~[[뇌|파인애플 잼]]을 조공할 신세로 전락.~~ 수하 팀원들은 끝내 도망도 못 가고, 그 옆에서 아토 준특등의 머리를 맛있게 씹어먹으며 '''"엄청 맛있어"'''라고 하는게 압권. 아카데미에서 타키자와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 [[토우기 히나]]라는 후배가 그를 알아보자 토우기가 딴짓을 하고 떠들던 학생임을 기억해 내고는 '''강의는 제대로 들으라고!!!'''라는 굴지의 명대사를 남기며 그대로 목을 따버린다. ~~학생 여러분들 강의는 제대로 들읍시다~~ 아토반을 모조리 살해한 뒤 우연히 지나가던 [[사사키 하이세|사사키]]반을 발견해 그대로 기습했는데 사사키의 어깨에서 튄 피의 맛을 본 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의아해 하다가 이름을 듣고는 그의 정체를 알아챘다. 이 때 에토를 두고 얄미운 연출을 한다고 하는 것을 봐서는 에토에게서 [[카네키 켄]]에 대해 들었던 모양. 이후 사사키의 카구네에 몸이 꿰뚫리는 치명상을 입지만 '''이 정도는 익숙하다고!! 하하하!!!'''고~~'''[[카네키 켄|이제 와 이딴 게 아플것 같아?]]'''~~ 미친듯이 웃으며 올빼미의 카구네를 꺼내 사사키의 카구네를 단숨에 잘라버렸다. 당연히 사사키도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했는지 [[시라즈 긴시|다른]] [[요네바야시 사이코|이들]]을 급히 대피시켰다. 그리고 [[사사키 하이세|사사키]]가 와슈 준특등의 명령대로 다른 일행을 보내고 혼자서 타키자와를 상대하려하자 상관의 귀감이라 칭찬하고는 [[아몬 코타로]]를 떠올렸다. --근데 담당상관은 아몬이 아니라 호우지였잖아-- 타키자와가 이식받은 카구네 자체가 강할 뿐만 아니라 포식까지 했기 때문에 사사키는 반격 한 번 제대로 못하고 탈탈 털리는데, 그에게 "너는 [[카노 아키히로|'''선생님''']]의 최고 걸작이다. 지금은 어떨까?"라고 말하며 집어던진 뒤 카구네로 몸을 뚫어 버린다. 이때 1등과 2등의 차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하며, [[마도 아키라|아키라]]를 떠올린다.[* re 31화에서 마도 아키라가 나타나자 얼굴을 가리면서 클로즈업 된 손에 JEALOUS 혹은 JEALOUSY라는 글이 쓰여있는데 후자일 경우 질투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키라에 대한 마음은 질투일 것이 확실하지만 전자일 경우 질투뿐만 아니라 선망하는 이라는 뜻도 존재하기 때문에 질투가 아니라 선망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고는 사사키를 홀 돔 위로 질질 끌고 가서 그를 홀의 무대위로 떨어뜨린 뒤 연극을 하자고 말하며 사사키의 대사는 ''''죽고싶지 않아''''[* 여담으로 이 말은 1부에서 본인이 유언장에 적었던것과 똑같다.]와 ''''역시 죽고 싶어''''라고 정해준다. 그러면서 사사키가 너무 약하다며 자신이 사사키와 비교되는 것에 불만을 표출한다. 그러다가 같은 시각에 방송실에서 스케어 크로우가 실수로 건물 전체에 홀 음성을 송출하는 버튼을 눌러 사사키의 비명이 울려퍼지자 누가 이런 재밌는 짓을 해줬냐고 감탄하며 이참에 바이브레이션을 동료들에게 들려주자면서 사사키를 구멍투성이로 만들어 고문한다. 그러나 와슈의 지시로 인해 잔혹하게도 사사키에게 지원은 없다는 말이 들려오자 사사키를 동정한다고 말하면서 죽이려드는데 [[후에구치 히나미|히나미]]가 나타나 이를 저지한다. 이후 히나미의 공격에 밀리지만, 직후 카쿠자를 발현한다. 전투장면은 나오지 않았으나 히나미를 가볍게 압도한 듯. 허나 카쿠자를 쓴 뒤 아베라는 사람을 부르면서 돌아오라느니 '''엄마! 아빠! 미안해! 어쩔수 없었어!''' 라고 가족을 부르며 절규한다. '''타키자와가 자신의 가족까지 식인한게 아닌가''' 라는 [[http://blog.naver.com/nrj2375/220402317202|의혹]]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이것은 사실이었다.] 카네키쪽의 인격이 짙어져서 그런지 상당히 강해진 사사키를 상대로 이전과 달리 꽤나 고전하다 끝에는 사사키를 몰아붙이지만 자신의 귀를 뜯어먹은 사사키가 반격하자 서로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고 리타이어한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eidou_and_Akira_reunite.png]] >'''이히히, [[마도 아키라|아키라]]다.''' 이후 히나미가 [[0번대(도쿄 구울)|0번대]]에 포위당하고, 뒤이어 달려온 [[마도 아키라]]를 확인하고 웃으며 얼굴을 가리고 도주한다. 웃고는 있었지만 표정은 즐겁기 보다는 비참해보인다. 아무리 흑화했다지만 동료였던 사람에게 지금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이 놈에겐 역시 죄책감같은 감정이 있을 수도 있겠다. 이후 무사히 탈출했는지 아오기리의 간부들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구석에서 아야토가 히나미를 구출하려 코쿠리아 침입을 주장하다 타타라에게 퇴짜맞는(...) 모습을 보며 비웃다가 아야토가 뭐가 우습냐고 묻는 말에 '''구울 주제에 동료를 소중히 여기니 우습다'''는 식으로 대답하며 아야토를 도발한다. 그리고 빡쳐서 히나미가 자신을 멈추려다 잡혔다고 아야토가 말하자 '히나미는 자신이 아니라 사사키를 구하려다 잡힌거다'라고 반박하여 아야토를 제대로 빡돌게 만든다. 타타라가 말려서 싸움은 안났지만 아오기리의 동료들은 장기말에 불과하냐는 아야토의 질문에 타타라가 긍정하자 다들 안좋은 표정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해 홀로 비웃었다. 여담으로 3권 표지의 포즈가 스즈야 쥬조가 단독 전투 직전에 줄곧 하던 포즈와 일치하는데, 기괴한 행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직위를 금방 따라잡아 버린 쥬조에 대한 악감정이 남아있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